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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개

당신의 작은 관심이 희망을 선물합니다.

한국자살예방협회이사장 강지원

Korea Association for Suicide Prevention

안녕하십니까?
한국자살예방협회이사장을 맡게된 강지원 입니다.

2011년 대한민국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 제정된 이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자살은 한 가지 수단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고 생명은 모두에게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민・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자살은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생명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
다시 말해 행복함을 느끼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모두 잘 살고 싶고 행복한 삶을 지향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지수는 밑바닥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매 순간 나는 행복한지 성찰하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움에 처할 때에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함께 할 수 있는 조치들을 마련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함께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만큼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열려있습니다.

저희 협회가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일들에서 헤쳐나올 수 있었던 것 또한
자살예방을 위해 힘쓰고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자살예방협회는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자로서 우리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자살예방협회장 오강섭

Korea Association for Suicide Prevention

안녕하십니까?
한국자살예방협회장을 맡게된 오강섭 입니다.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지난 2003년 한국사회의 자살문제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입니다.

당시는 IMF경제위기 이후 경제적 문제를 비롯해 가족 해체 등으로 자살률이 급증하던 시기로
자살이 한국 사회에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던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신의학전문의는 물론 간호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신문방송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종교계, 언론계, 학계의 많은 분들이 힘을 합하여
한국 사회의 심각한 자살문제를 극복하겠다는 일념으로 협회를 구성하여 함께 연구하고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이후 언론보도지침을 만들고 자살 관련 인터넷 유해정보를 찾아내어 신고하였으며,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자살시도접근을 줄이고자 농약보관함보급사업,
무독성농약사용운동, 생명의다리 제정, 자살예방교육사업,
게이트키퍼교육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한 결과
최근 다소 자살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의 자살률은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이고
전 세계에서도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자살률은 경제적 위기, 가족해체와 같은 외부요인도 있지만
사회전체의 자살에 대한 인식의 문제도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자살은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협회는 다양한 관련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자살에 대한 인식변화는 물론
각종 직접적인 사업을 지속하여 우리 사회의 자살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